
에바스코스메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가 로즈마인이 아닐까?
프랑스 샤라보사에서 개발 된 천연 장미향기로 80~90년대 대한민국 상류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며
목욕문화와 함께 성장해 온 로즈마인 샤워코롱, 이 로즈마인이 어느덧 사랑을 받은지도 42년째다.
어디를 가도 늘 은은하게 풍겨오던 로즈마인 샤워코롱만의 진짜 장미 향.
그 향기의 명성이 이제는 바디 케어 제품으로 재해석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.

오데퍼퓸 3병의 분량의 향료 원액을 아낌없이 담아낸
로즈마인 퍼퓸드 바디워시와 바디 로션.
샤워 후에도 은은하게 지속되는 잔향들이 꼭 내 살내음이 향기로워진 것만 같다.
밀크 파우더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1L의 엄청난 용량까지.
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향기.
그 매력에 푹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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